하루의 끝자락......

Black Dahila... 이영화를 보게된이유는.... 딱한가지였다..

스칼렛 요한슨이 나오는.. 범죄 스릴러였기때문이다.. 그냥...

보고싶어졌다(나름 범죄 스릴러 매니아-0-;).. 보고난후..

옛날..영화인 Seven(95년작)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좀 받았다..

나만 그런건가;;

이 글을 쓰면서 블랙 달리아 포스터를 찾아보았다...

글자를 보아하니..프랑스 같긴한데..

마지막 포스터...

나는 우리나라에 가장 많던 첫번째 포스터보단..

2번째 혹은 3번째 포스터가.. 좋은거같다...

첫번째는...너무...배우 캐스팅을..밀고가는

느낌이랄까... 영화를 안봤을 경우에는 2번쨰

포스터에 립스틱의 의미가 참.. 애매할것이다..

뭐..한번 보면..알게되니....ㅋ

마지막으로 이 영화가 실화라는 것이다....(난 영화보고 알았다--)

복싱선수이자.. 형사인 두 남자...한번에 2개의 사건

그리고 한여자... 불신... 의심....  

괴기하며... 약간 공포스러운...블랙달리아..

한번 감상해 보시길..

P.s: 영화보고 맘에 드셨다면.. 세븐도...한번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