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Addio와 애송이 사랑으로 기억되던 양파..라는 가수.
대학교 입학시험 보러가면서 쓰러져서.. 걱정이되었던 가수..
그후 유학을 가서.. 점점..기억에서 사 라져 가던 가수..양파..
금년에..드디어 돌아왔다... 굉장한 노래들과 함께.. 옛날에
비하면... 안정적인..노래들이지만.. La Vie En Rose 이노래는
정말..좋았던 노래다... 이노래와 Marry Me 양파의 요번 앨범에서
강추라면 강추인 곡...
양파누나~ 정말 돌아와줘서...고마워요^^